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 (문단 편집) ===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 [[파일:attachment/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Screenshot071_1.jpg]] [[https://youtu.be/rn2Mwju2474?t=1m1s|디아블로의 일지는 여기서 들을 수 있다.]] [[http://youtu.be/RoD99pKdujQ|영문 / 한국어 자막 버전]] 이미 패했기 때문에 대악마가 된 그의 정수가 봉인된 검은 영혼석은 티리엘이 봉인하려 했지만 [[말티엘]]에게 습격을 당하고 지금은 말티엘의 수중에 넘어갔다. 하지만 원래 자신의 형들 못지않게 꾀가 많고 영악하며 비열한 악마라 영혼석 안에서 부활을 도모하고 있다. 원래는 [[아드리아]]를 이용할 생각이었던거 같지만 말티엘이 영혼석을 들고 혼돈계로 가버려서 그다지 성과가 없었다. 그 아드리아 역시 영웅의 손에 썰렸다.[* 설령 아드리아가 핏빛 골렘 군단을 이끌고 혼돈계로 갈 수 있었다고 해도 혼돈계에 살고 있는 수많은 고대 괴수들에 의해 난관에 부딪쳤을 것이다. 공성 룬은 악마들이 가지고 있었으니 어떻게 얻을 수 있다고 해도, 말티엘의 친위대 수확자들도 상당히 강력한 전력이며 무엇보다 말티엘을 상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죽음의 힘을 과거의 혼령들이 아드리아에게 넘겨주었을 리가 없다. 즉 아드리아 자신으로서는 말티엘에게서 검은 영혼석을 빼앗을 확률이라곤 없었던 것이며, 그것을 감안하면 그걸 가능케 한 네팔렘이야말로, 아드리아의 예언대로 디아블로를 부활시키는 데 일조한 것이 된다.] 말티엘과의 마지막 결전에서 말티엘은 검은 영혼석을 파괴하고 그 힘을 흡수하지만 네팔렘(플레이어)에게 결국 패배하였고, 그와 동시에 디아블로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발매전 바알, 메피스토와 대화를 나누는 음성이 유출된적이 있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영원의 전쟁터에서 찾을 수 있는 일지로 나온다. 다만 맵 자체가 워낙 넓고 그 일지를 갖고 있는 시체조차 다른 시체와 잘 구분이 안 가기 때문에 찾는 게 상당히 고역이다. 아무튼, 후퇴를 명하고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메피스토와, 세계석에만 관심을 보여 릴리트의 처단을 원하는 바알과 달리 누구보다 성역의 존재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때부터 성역과 그로 인해 태어난 인간, 네팔렘을 어떻게 이용할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덕분에 비중은 그냥 공기다. 영거자에서 언급된 내용은 아드리아와 싸울 때 그녀가 디아블로가 영웅에 의해 부활하는 미래를 봤다고 말하는 것과 마지막에 티리엘이 나와서 디아블로가 다시 자유로워졌다는걸로 끝이다.[* 2편의 확장팩 파괴의 군주에서도 바알이 마지막에 '내 형제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라고 메피스토와 같이 언급하는 것 이외에는 언급이 거의 없었기는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